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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C, D 오메가 3, 칼슘, 마그네슘 등 종합영양제대신 사과, 양배추, 당근 만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필요한 영양분을 채울 수 있다고 한다. 영양제를 꼭 챙겨 먹는 우리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항목인 것 같다.

    사과 양배추 당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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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시작은 꼭 물로 시작하자

       

       

       

       

       

      가장 먼저 공통적으로는 여러분도 하루의 시작을 꼭 물을 드시면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때 중요한 게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음양수라고 표현을 합니다. 유리컵이나 도자기 컵을 다 쓰면 좋겠지만 용기에 따라서 환경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먼저 붓는 것보다는 찬물을 먼저 반정도 따르고, 그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다음 여유가 되시면 레몬수를 생활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레몬은 이제 서양에서 온 과일입니다. 그 효과가 정말로 뛰어납니다. 직접 레몬을 먹기는 셔서 바로 드시기는 어렵기 때문에 레몬을 슬라이스 해서 미지근한 물에 담가만 놓으셔도 그 어떠한 비타민c 영양제보다 좋은 효과를 줍니다.

       

       

       

      당근 하루하나면 충분하다

      당근은 정말 놀라운 효능이 많은 채소입니다. 그런데도 안타깝게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생들 제일 싫어하는 채소 1위가 또 당근입니다. 바로 부드러운 빵, 초콜릿 과자 달고 짜면서 씻기가 편한 것에 길들여진 결과라고 봅니다. 당연히 젤리를 좋아하지 당근을 아삭아삭 씹어 먹는 어린이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어떻게 자녀를 키우느냐에 따라서 식습관은 달라진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영양제 특히나 공부하는 청소년들 눈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 a 비타민c, 오메가 3, 마그네슘, 철분, 유산균 정말 어마어마한 영양제들을 10대 때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조차도 햇빛을 못 쓰게 하고 비타민d를 처방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영양제를 먹어야만이 생존을 해 왔냐고 말입니다. 정말 많은 것을 챙겨주기가 어렵기 때문에 당근 하나만 매일 하루에 하나씩 드시게 한다면 우리 청소년들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 부족함 없이 클 수 있습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여러분이 많이 알고 계시는 베타카로틴이 당근에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칼륨, 칼슘, 전체적인 비타민 영양제 종합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한데 최근에 우리 어머니들이 건강 프로나 요리 프로를 보면 당근은 이 베타카로틴 때문에 볶아야 된다. 지용성이라서 볶았을 때 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 물론 그 성분만을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셔야 될 핵심은 살아있는 효소, 우리 몸을 살리는 그토록 건강기능식품 영양제들이 부르짖는 그 효소는 가열하는 순간에 파괴됩니다. 그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베타카로틴만 흡수를 많이 한다고 해서 절대 우리 몸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미 수많은 권위 있는 의학 논문, 연구 자료들에서 단일 성분만 먹어서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 비타민c도 그렇고 비타민d도 그렇고 베타카로틴도 마찬가지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생당근을 먹으면 가장 좋겠지만 이것마저 불편해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콜라, 피자, 햄버거, 피자, 치킨 이런 것에 길들여져 있는 입맛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 시작을 당근 주스로만 시작하게 해 줘도 우리 아이들이 먼저 엄마 나 갑자기 피로한 게 많이 사라졌어 체력이 좋아진 것 같아 집중력이 생겼어 눈이 맑아졌어라는 얘기를 분명히 들으실 수 있게 될 거라고 장담합니다. 10대 때까지는 우리 술, 담배, 그다음 뭐도 못 먹게 합니까? 커피 몸에 안 좋다 탄산음료 몸에 안 좋다 성장에 방해된다며 못 먹게 합니다. 실제로 초중고 학교에는 커피 자판기나 탄산음료 자판기가 설치되지 않도록 법으로 권고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조차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대 때까지는 몸에 좋지 않은 이 물질들이 20살이 됐다고 해서 30대가 됐다고 해서 갑자기 해독 능력이 더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2030 세대들은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해서 졸리다고 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되는 거 아니면 공부를 해야 된다고 해서 커피에서부터 벗어나셔야 합니다.

       

       

       

      장수식품 사과

      드셔야 될 핵심 과일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과입니다. 사과 한 알도 한 달에 한 개도 안 드시는 분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사과 주스를 말씀드리는 게 절대 아닙니다. 사과는 실제로 세계 장수 식품 중에 하나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펙틴부터 시작해서 비타민c, 구연산 모든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이 이 사과에 있는데 핵심은 바로 껍질에 무려 80에서 90%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과를 깎아먹는 모습을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껍질을 깎아서 과육만 아이들에게 주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농약이나 여러 가지 걱정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껍질을 먹어야 된다라는 메시지가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특정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보다는 하루에 사과 한 알만 내가 아침을 시작할 때 먹겠다는 결심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스위스에 있는 유명한 벤나 요양병원이 에서는 자연 치유 요법으로 많은 정말 기적과 같은 사례들을 갖고 온 곳입니다. 이 역시 병원입니다. 이곳은 아침에 사과주스나 당근 주스로 갈아서도 아니면 찻집에서도 이렇게 환자들에게 매일 공급을 합니다. 그 어떤 곳을 가도 우리나라처럼 채소 과일 착즙을 먹으면 간에 안 좋다는데 콩팥에 안 좋다는데 신장 투석하는 환자들은 먹으면 안 된다라는 그런 공격을 하는 곳은 없습니다. 유튜브에 떠도는 그런 과학적 근거도 없는 괴담들을 믿으시겠습니까? 세계 유수의 암 센터들 엠디엔더슨 메모리얼 슬론케더링, 존스 키스 메이오 클리닉 벤나병원 이러한 곳들이 정말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데 쓰는 그러한 연구 결과를 믿겠습니까? 당연히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먹어왔기 때문에 이 사과가 전 세계화됐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술, 담배, 커피, 가공식품 정말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몸 건강을 위해서 각종 건강기능식품 영양제를 챙겨 먹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돈을 지출하려면 유기농 채소과일식에 돈을 쓰겠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일해온 2030을 거쳐서 가정에서도 가장으로 아내로 남편으로 그리고 며느리이자 사위이자 사회에서는 여러 직장의 역할을 해온 4,050세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0,50세대가 정말로 조기 검진 때문도 있지만 정기검진을 하면서 암 진단이 갑자기 늘어나는 세대이긴 합니다. 그만큼 보험도 정말 많이 드셨습니다. 암보험이나 치매보험은 절대 예방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책도 되지 않습니다.

       

       

       

       

      소화기능 회복 양배추

      여러분이 하셔야 될 것은 우선 소화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에 가장 좋은 채소는 바로 양배추입니다. 소식을 하면 장수를 한다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 인간은 몸에 무엇인가 들어와서 그것을 에너지화시켜서 생존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잘 안 될 때 몸 안에 독소가 쌓이고 배출마저 안 되기 때문에 만성염증이 생기고 암까지 발생하는 겁니다. 암의 원인은 단순합니다. 몸 안에 먹지 말아야 될 물질들로 인해서 있으면 안 되는 독소들로 인해서 이것이 배출이 안 된 결과가 쌓인 것이 암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해독을 해주고 독소를 배추는 림프 시스템의 독소가 쌓여서 그 림프 주머니에 쌓인 암세포가 1cm 이상 커졌을 때 CT나 MRI로 현대의학에서 과학기술에 의해서 암으로 진단받는 원리입니다. 이제 암의 원인은 자명하다는 거 이해되시나요? 그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10대 때부터 20대 30대 때 쭉 이어져 와서 온 이 독소들이 40대 50대 때 진단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소화기관에서부터 다시 개선을 해야 됩니다. 이 양배추는 대표적인 성분이 비타민u가 있습니다. 비타민 a b, c d k 이런 건 많이 들어봤는데 비타민 유도 있네 하실 겁니다. 바로 영어 궤양에 앞글자 u를 따온 겁니다. 그만큼 위장의 궤양이나 염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서 비타민 u가 핵심입니다. 솔포라판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 역시 항염증 효과 항산화 효과가 아주 뛰어나서 일본의 경우에는 정말 위암 환자들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방을 위해서 일본 등 관광을 가시면 양배추에 관련된 기능식품 영양제 많이들 사 오셨을 겁니다. 그 정도로 효과가 확인된 것이 양배추입니다. 이 양배추 역시 처음부터 생으로 드시기는 어려우신 분들은 즙으로 드셔도 됩니다.